오늘 오후에 동네 수목원에 갔어요. 홍릉수목원이 이젠 과학산림원이죠? 그래도 익숙한 홍릉수목원이라 하네요. 날씨도 정말 화창하구 많은 분들이 봄 나들이 나오셨더라구요? 정말 어찌나 많이 오셨는지 말예요. 이젠 관광지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나무도 크고 꽃도 큰 자목련이 시들어가구 있어요. 저번주에 이쪽으로 안 갔더니 벌써 시들어 안타깝네요. 저번주에 왔슴 아름다울때 만날수 있었을텐데... 정말 큰 자목련이랍니다. 사람이나 꽃이나 피어날땐 아름다운데 시들때 왜이리도 추한지... 다른 꽃들에 비해 목련은 더 더욱 그런듯 하죠? 이 왕 자목련은 크기도 엄청시리 크고 색깔도 더 진한것 같아요. 아래의 자목련은 좀 연하면서 은은하게 아름답네요. 자목련도 색상이 약간은 다르네요. 색상도 모양도 크기도요... 이제 한창 입술을 벌리구 피어나구 있어요. 하절기엔 5시까지랍니다. 삼각대는 사용할수가 없구요? 돗자리도 깔수가 없어요. 입구에서 보관해 주고 있구요? 돗자리가 없어두 앉을곳은 많아요. 간단한 간식거리 준비해서 온가족 나들이 하기에 정말 그만이랍니다. 오늘도 온가족 피크닉 삼아 어찌나 많이 오셨던지요? 갈수록 많은 분들이 나오시더라구요? 입구엔 선거철이 다가오니 명함 주시느랴 몇개씩 받게 되더라구요? 오늘같이 하창한 날 조금은 무덥더라구요? 출사 나온 그룹들도 많구요... 갈때마다 아름다운 꽃들이 번갈아 가면서 환영을 해 준답니다.
- 2010/04/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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